맨유 박지성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스포츠 축구 평점 7점 !!!

이번 1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박지성은 왼쪽 윙 포워드로 선발출전 하였다. 그리고 맨체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과 접전을 버리고있었을때, 박지성은 9개월만에 정규리그 시즌 첫 골을 기록하였다!!

박지성은 자신의 첫 골이외에 나니의 33분 골과 37분 루니의 추가골 모두 박지성의 도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깐 박지성은 어제 경기에서 쉴새없이 경기를 뛰어다니며 이날 경기에 빛을 밝혔다고 한다. 나니때는 아스날의 골키퍼인 알무니아의 손이 안 맞았더라면 박지성이 건들어 골을 넣을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루니가 치고나갈때는 수비수쪽에서 박지성이 골을 되받아쳐 안 쪽으로 깊게 패스를 해서 골을 넣을수 있었기때문에 골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박지성은 후반전들어서도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으며, 종료 직전에는 발렌시아와 교체되 그라운드를 빠져나올때는 맨유 원정 응운단의 기립박수가 쏟아져 나왔다고한다, 솔직히 많이 좋은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던 박지성이 9개월만에 시즌 첫골을 기록한건 엄청난 일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날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는 평점 7점을 뽑아내였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에서 이와같은 좋은 모습만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박지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