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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의 박보영 영화도중 중단설로 사기혐의 피소 /박보영 사기혐의 피소

by 깝태 2010. 2. 3.
과속스캔들 사기, 박보영 사기혐의, 박보영 감옥,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사기혐의 피소, 박보영 사기혐의 피소, 박보영 영화 사기 감옥
여러 기사들 읽어보니깐, '과속스캔들' 에 출연한 박보영이 얼음의 소리라는 영화에 출연한다는 의견을 갖고, 지난해 6월부터 계속
피겨연습을 해오다가 갑자기 중단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는 박보영이 영화를 촬영하지 않겠다고 영화사 보템에게 전했다고 한다.





영화사 '보템' 측의 말로는 박보영의 소속사가 제작비를 명목으로 9천 500만원을 빼가면서, 촬영을 중단하였다고한다, 이 얼마나
어이없고, 미친짓인가, 그래서 보템측은 지난 1일 박보영과 소속사인 휴메인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사기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말 이건 신고감으로 해결될께 아니다, 감옥에서 몇 년은 썩어빠져야 될 정신썩어빠진 놈들이다. 대한민국이 이런것때문에
욕을 먹고있는게 아닌가? 인간은 애초 이중성을 두고있다고하지만, 정말 이렇게 의견을 무분별하게 바꿔가면서, 자신의 이익만 채
가는것은 미친짓이다. 과속스캔들을 매우 재밌게 봤음애도 불구하고, 이런 짓을 벌인 박보영이나 박보영 엔터테인먼트나 병신같다.

왜 그들은 이런 선택을 한 걸까? 영화를 촬영준비하다가 영화가 별로일것같아서, 돈 먹고 뺀걸까? 아니면 CF 도 많이 찍고, 돈도 많이
벌어서 이름으로 뻐길수있다고 생각하고, 지들이 돈 먹고 무책임하게 뺀걸까? 그런데 놀라운건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런 정황을 부인하며 보템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라는 것이다. 그러면 또 의견을 어떻게 내야되지?

빨리 이 일이 종결되었으면 좋겠다, 쪽팔려서라도 이런 일이 다시는 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