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보안전문가(HSE) 자격증의 경우에는 아직 민간자격증이지만 공부하면서 배울게 많을것 같고 그래서 빨리 3급을 취득하고 늦기전에 2급 까지 취득하려고 하며 리눅스마스터의 경우에는 원래 작년에 따려고했지만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신청하고도 시험을 못 보게 되어서 이번기회에 보려고 합니다.
요즘에는 학교공부와 병행하느라 시간이 없지만 다시 학기중으로 돌아가게 되면 시간을 정확하게 쪼개 시험준비를 하고
완벽하게 자격증을 따로 마음을 먹은 상태입니다. 결정한 기간은 해킹보안전문가 자격증의 경우에는 2회, 리눅스마스터의 경우에는 1204회(1 - 온라인, 2 - 직접)에 참가하려고 계획 중 입니다.
여태까지 미뤄온건데 혼자 끙끙 하는것보단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고 하는게 확실히 마음다짐이 달라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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