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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자금모아서 XBOX 360 이나 다시 살까.....

by 깝태 2010. 1. 27.


작년만해도 XBOX360 에 미쳐서 크랙다운과 GTA4 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때는 시험기간이 가까이다가와있었고, 형편또한 지지리 궁상이었던지라 XBOX 360 을 팔수 밖에 없는 상황이 다가와, 어쩔수없이 값싸게 빠른에 팔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컴퓨터도 갈아타고 많이 지났는데 그래도 안 되는 건 어쩔수 없드랔..


지금 와보니깐, 정말 XBOX 360 판게 엄청나게 후회가된다는, 사람들이 하는 동영상가끔보면 콘솔기기답게 게임이 반짝반짝 하던데... 아, 내가 그 때 왜 팔았었나 하는 생각이 엄청나게 밀려온다..... ㅠㅠ!




으아, 이 목록을 보게되니깐 더 사고싶어 진다는! 크랙다운2 에다가 닌자가이덴2! 정말 즐겨하던 게임이었는데, 난 크랙다운이 왜 컴퓨터로 나오기만을 바랬는데,  마소는 PC 로 내기는 커녕 2를 내노았구나.. 크랙다운은 슈퍼경찰이 되어 조폭들을 처리하는 게임이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고 격투기또한 별로였는뎈 단지 달리기가빠르고, 점프를 잘하는거에 나는 만족했음ㅋ

게다가 이제 국내에 제스퍼도 나왔을뻔한데.... 그나저나 XBOX 360 은 아직도 레드링소식이 심심찮데, 저 번에 이용하던건 (시리즈도 기억이 안나니..) 레드링이 한 번도 안 나왔는데.. 이번에는 쭈욱 이용할 마음으로 레드링이 덜 날거나 찾아봐야겠다.. 원래 거의 모든 기기들이 관리만 잘 하면 레드링이 안 뜨지 않을까.... 해도 팔콘이나 제스퍼로 주문해야될듯.

찾아보니깐 최소가격이 25만원정도 하는데, 40만원 선에서 XBOX 360 괜찮은걸로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XBOX 360 는 엑박용 무선 랜카드를 구입해야된다는데.. PC 랜카드보다 가격이 훨배 비싸네... 그냥 게임만하고싶은데, 매번 혼자하면 심심하길래 ㅋㅋㅋㅋ
아무튼 이번년은 지름신이 굴러들어온것같습니다, 공유기에 노트북에 PC 랜카드까지 우걲우걲 엄청 샀는데... 아마 벌써 들어가진않았곘죠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