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여학생과 아주머니의 대립 녹음본이 퍼져 지어진 경희대 패륜녀, '경희대 패륜녀' 신원확보! 현재 처분놓고 회의중

최근 약 2일동안 인터넷에서 하루종일 돌아다녔던 사건 '경희대 패륜녀' 사건의 경희대 패륜녀 학생의 신원이
확보됬다고 또 소식이 퍼지고 있다. 경희대 관계자는 오늘인 19일 자체조사를 통해 CCTV 를 확보됬다고 한다. 경희대는
이 CCTV 를 찾기위해 지난 17일부터 여고생 휴게실 복도 CCTV 를 확보해 분석하고 근처 학생들과 조사를 해 찾고있었다고했다.

현재 경희대에서는 네티즌들이 무슨짓을 할지몰라 패륜녀 학생의 신원공개 이야기는 피하고 공식발표를
기달려 달라고만 하고 있다. 그리고 사건현장을 담은 최초 녹음본은 누가 퍼뜨려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말해보자면 나도 거의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궁금한것은 이 녹음본이 언제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녹음을 했냐는 거냐. 처음 이 내용이 올라왔을때는
녹음을 어떻게 했는지의 의문이 생겨 조작극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지만, 경희대에서 직접 나선걸보니 거짓말이라고는 우길수 없을듯.
제일 중요한건 이 패륜녀 학생을 찾아 미화원 아주머니와 가족들에게 사과를 하고, 인터넷으로 공식적으로 직접 사과를 할것을
나와 많은 네티즌들이 원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네티즌들은 "여대생 이름은 김ㅇㅇ다" "ㅇㅇ학부 ㅇㅇ학번" 등 해당 여학생과 무관한
프로필 및 사진이 떠돌아 추가 피해가 생길까 의문이 되는게 생기는게 아니면, 또 한번 네티즌들에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