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1 골에 목마른 대한민국, 홍콩전에서는? 한국 홍콩 이동국 선발, 이동국 이근호 드디어 골을 넣나? 현재 MBC에서 대한민국대 홍콩이 경기를 벌이고있다. 오래동안 골 침묵을 해오던 대한민국이 이번에는 터트릴 수 있을까, 그러니깐 이번경기에서 만큼은 꼭 골좀 넣기를 바란다. 허정무는 마지막훈련을 도코국립경기장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0 도쿄 EAFF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아대회) 첫 경기 홍콩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그리고 이번경기에서는 이동국이 선발로 뛰며, 이동국과 이근호는 골에 목마르고 있으며, 오늘을 기대하고 있다. 이동국은 2006년 5월 12일 미국 LA에서 벌어졌던 멕시코와의 친선전에서 골을 기록한 후 A매치 무득점을 기록중이다. 이근호는 2009년 3월 28일 수원에서 벌어졌던 이라크와의 친선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뒤 골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AS 모나코에.. 2010. 2. 7. 이전 1 다음